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4339482/chelsea-neven-subotic-liverpool-borussia-dortmund/
[더 선] 첼시와 리버풀은 네벤 수보티치를 원한다.
-돌문의 올 시즌 플랜에 세르비안 센터백은 없다. 그는 첼시,리버풀은 물론이고 레스터, 스토크, 고도리의 관심까지 받고 있다.-
소문에 따르면 첼시는 이적시장 막바지인 현재 돌문의 수비수 수보티치를 노리고 있다.
미러는 첼시가 이 세르비아 국대를 꼬시는 중이라고 한다.
(이 세르비아인은 돌문의 구상에 없으며, 첼시 및 몇 PL팀에게 주목받고 있다.)
수보티치는 도르트문트에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으며 지난 두 시즌 동안 분데스리가에서 돌문 소속으로 단 6경기 출장에 그쳤다.
이 스물 여덟살의 선수는 지난 시즌 하반기를 쾰른 임대생활로 보냈으며 이는 이적의 발판같은 계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첼시는 리버풀을 포함한 몇몇 잉글리쉬 팀과 경쟁을 치러야 할 것이다.
수보티치는 클롭의 지휘 아래에서 두 번의 독일리그 우승을 이뤄낸 경험이 있다.
따라서 그에게는 안필드로의 이적이 가장 선호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