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은 여전하고.. 케이로스 지공으로 가져가면서 측면만 파는구나.. 롱볼로 측면서 1대1 가져가면서 뒷 수비도 안정시키고.. 신태용은 공격진에 많은 선수 투입하려고 하고.. 근데 패스가 안되네.. 후반에 측면수비수 2명 힘떨어지면 끝이다.. 이란 상대할때는 측면에 공격능력보다는 힘과 스피드의 수비되는 풀백이 필요하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