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바튼은 쿠티뉴의 리버풀행이 시간문제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버풀은 쿠티뉴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3번의 비드를 거절하며 쿠티뉴를 팔지 않겠다는 의사를 강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바튼은 리버풀이 쿠티뉴를 빨리 팔 수록 좋다는 의견을 꺼냈습니다.
또한 안필드 클럽이 쿠티뉴의 방출을 미리 계획하지 않은것을 비판하였습니다.
" 그는 나가길 원해. 너희도 걔내가 얼마나 제시했는지 알지? 거의 £120m이야. "
" 그는 리버풀 시민이 아니야. 브라질리언이고 아마 바르셀로나를 동경하면서 자랐겠지. "
" 리버풀에 대한 존경이 없는게 아니야. 그 클럽은 브라질 영스타들이 항상 바라보며 원했던거야. "
" 지금 리버풀은 80년대 리버풀이 아니야. 20년동안 타이틀을 따지 못한 그 리버풀이지. 그니깐 너를 그 얘를 탓할 수 없지롱 "
" 리버풀은 이에 대해 준비를 하고 있었어야지. 빅클럽이 쿠티뉴에게 접근하는건 당연한건데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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