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에 이적한 25살 MF
선수 본인 코멘트"처음뵙겠습니다. 한국에서 온 윤일록입니다. 요코하마 유니폼을 입고 J리그에서 뛰는 순간이 기다려집니다. 해외 리그에 도전하겠다는 장기간의 꿈이 드디어 이루어져서 기쁩니다. 뛰어난 클럽에서 뛰게 되어 영광스럽고, 요코하마의 새 시즌이 기대됩니다. 저의 한국에서의 특히나 ACL출장 경험이 팀이 ACL을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환상적인 2018시즌이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출처: http://sp.f-marinos.com/news/detail/2018-01-07/113000/173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