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times.co.uk/edition/sport/barcelonas-philippe-coutinho-fee-claim-is-false-say-liverpool-h3p8s6mxf
리버풀은 바르셀로나가 주장한 쿠티뉴의 이적료인 142m은 리버풀이 원래 가격을 깎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묵살함.
바르셀로나의 조르디 메스트레 부의장은 큰 가격 인하가 있었다고 말했음.
하지만 리버풀은 바르사와 만났던 토요일부터 오직 142m의 이적료를 요구했었음.
메스트레 "계약상의 문제와 리버풀의 열망으로 인해 정확히 밝힐수는 없지만 가격 면에서 큰 인하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그들이 가격을 인하한것은 우리가 이 서명을 충분히 가능할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두 클럽간의 대화는 나이키 사건으로 인해 복잡해졌음.
필리페 쿠티뉴는 사비로 총 11.5m을 지불함.
리버풀은 여름까지 쿠티뉴가 남는 조건으로 주급 인상을 제안했으나 그는 돈에 관련된게 아니란 것을 보여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