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otball.london/chelsea-fc/transfer-news/alex-sandro-chelsea-transfer-news-14129400
콩테 감독은 유벤투스가 산드로 요구가격을 낮췄음에도 그를 스탬포드 브릿지로 데려오는데 좌절을 또다시 겪을 것으로 보인당.
이 이태리인은 마형기가 괜찮은 폼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지난 여름부터 꾸준히 산드로를 노렸고, 계속 영입을 시도했다 - 물론, 적절한 가격에만 말이다.
그러나 텔레그레프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60m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그 계약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물론 이것은 몇달 전 80m 가격보다는 낮아졌지만,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에겐 여전히 너무 높은 가격이다- 이 딜이 성사된다면 리버풀로 이적한 버질 반 디크의 75m에 이어 수비수 역대 2위이다.
유벤투스는 만약 산드로의 요구가격을 지불한다면 이적을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이 26살의 브라질리언에겐 여전히 선택의 여지가 있다.
장기적인 레프트백이 필요한 맨유 역시 그를 노리고 있다고 하며, 맨시티와 프스즈 역시 관심이 있다는 루머가 돈다.
물론 그들의 스쿼드에 두께를 더해야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마론소가 괜찮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스페인 선수(모라타)가 보유한 이 클럽의 이적 레코드를 다시 한 번 갱신하는 것을 꺼리게 할 것이다.
케네디는 콩테의 1군에 합류하는데 실패했으며 뉴캐슬로의 임대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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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긴 하는데 죤내 비싸네 ;; 이워비 영입해서 포변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