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양, 벨로티, 코스타, 팔카오, 즐라탄, 칼리니치, 그리고 미스터X
파쏘네 "너무 서두르면 협상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됩니다. 우리는 많은 선수들을 주목하고있고 실수하길 원치않습니다. 좋은 매물을 적당한 값에 사오길 원해요."
"우리는 밀란을 더 크게 만들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중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이름을 꺼내지 않았습니다. 팔카오, 즐라탄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6~7개의 이름중엔 우리가 가까이 있는 이름도 있어요"
오바메양부터 칼리니치까지
후보자의 이름은 오바메양, 벨로티, 코스타, 팔카오, 즐라탄, 칼리니치 그리고 미스터X입니다.
밀란은 분데스리가 득점왕인 오바메양을 위해 도르트문트와 계속 접촉중입니다.
오바메양을 영입하기 위해선 60m이 필요할 것으로 추측되었지만, 돌문의 새로운 저항이 나타난다면 그보다 비용이 더 들어갈것입니다.
칼리니치는 더 적은 비용으로 영입가능합니다. 그러나 오바메양에 비해 덜 매력적이며 현재는 관심이 다소 식은 상태입니다. 밀란의 관심은 현재 다른 타겟으로 이동했습니다.
아직까지 이름이 밝혀지지않은 미스터X일수도 있습니다.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와의 연결또한 계속 존재합니다. 그러나 대화주제는 팔카오보다는 헤나투산체스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즐라탄은 현재 회복기에 접어들었지만 라이올라와 밀란과의 관계때문에 영입이 쉽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디에고 코스타는 아틀레티코로의 복귀를 열망하고, 벨로티는 카이로회장의 반대에 막혔습니다.
http://www.gazzetta.it/Calciomercato/04-08-2017/milan-7-nomi-l-attacco-aubameyang-piu-caldo-ma-falcao-ibra-210781563116.shtml?cmpid=shortener_292bca2bOD
오의역 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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