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은 베일에게 내년 여름까지 킬리안 음바페를 사려고 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인테르에 이반 페리시치에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가레스 베일은 그는 레알의 미래이며 내년 여름까지 킬리안 음바페를 사려는 시도를 하지 않을것임을 확신 받았고 이 움직임은 맨유를 실망 시킬 것이다.
베일은 레알에서 만족하고 있으며 네이마르가 PSG와 사인하기 전까지 대략 £35만으로 그를 세계 최고 수준의 주급을 받는 선수로 만들어준 2022년까지의 계약을 끝까지 이어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레알은 음바페에게 확실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베일에게 가까운 미래에는 사려는 시도를 하지 않을것 같다고 알려왔다. 이로 인해 2월에 33살이 되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와 함께 레알의 주요한 자산 중 하나로 재확인 받았으며 레알은 베일이 지단의 옆에서 장기적인 미래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네이마르의 월드레코드 이적은 바르샤가 그들의 관심을 음바페로 돌릴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만일 바르샤가 음바페와 계약한다면 이는 레알에서의 베일의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것이다.
맨유는 베일에게 계속 관심을 가져왔고 조세 무링요는 이적시장의 네번째 사이닝으로 포워드를 원하고 있다.
에드워드 부사장은 베르나베우에서의 베일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해왔으나 그를 머물게하려는 레알의 의지와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 선수의 열망에 비추어 볼때 맨유가 그를 빼내오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무리뉴는 린델로프 루카쿠 마티치에 £146M을 썼고 계속해서 포워드 라인을 강화시켜 줄 선수로 인테르의 이반 페리시치를 목표로 하고있다.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7/aug/05/gareth-bale-real-madrid-manchester-united-kylian-mbappe?CMP=share_btn_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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