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rca.com/en/football/international-football/2017/08/05/59861bc946163f73478b4577.html
다니 알베스 曰
네이마르는 내게 파리로 가라고 설득한 사람 중 하나다.
난 그의 이적에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난 단지 그에게 행복해지라고 말했을 뿐이다.
파리로의 이적은 계획된게 아니었다. 하지만 네이마르가 나를 설득시켰다.
그리고 그 뒤 자신도 파리로 오는것을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 바르셀로나에게
네이마르와 같은 재능을 잃는건 아픈 일이다. 하지만 그게 축구다.
바르셀로나도 똑같이 다른 팀으로부터 좋은 선수들을 영입한다.
하지만 확실한건, 네이마르와 나는 돈을 보고 이적한게 절대 아니다.
우리는 야망이 있었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이적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