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분위기 상 산체스는 40만 파운드에 재계약에 서명하고 팀에 남겠다는 의지도 엿보이는 반면, 챔벌레인은 주급을 떠나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팀으로의 이적을 강력히 원하는 모양새다.
이적시장 마감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이적 시장 막바지인 현 시점에서 이탈자가 생기면 대체자를 찾기는 만만치 않다. 아스널로서는 올 시즌 성적을 좌우할 수 있는 골든 아워나 다름 없다.
골든 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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