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쏘네리는 최소 4위를 목표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몬텔라는 그지같은 출발을 보여주고 해고당했다.
가투소 감독이 전환점이 시작되는 크로토네 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우리에게 쉬운 경기는 하나도 없다"
"크로토네는 지난5경기에서 고작 1승만을 거둔 팀이다."
"쉬운 경기라고 생각한 베네벤토, 베로나전은 존나 망해버렸지. 즉 우리에게 쉬운 상대는 없다."
"리그 순위는 병신같지만, 코파이탈리아 4강에 진출했고 유로파리그 32강에 진출했다."
"매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야만해. 우린 심지어 챔피언스리그에 갈 수 있을 거라고 믿어야하지"
"나를 위해 최고의 이적시장은 부상이나 안당했으면 좋겠다."
"내 생일에 선수들이 선물을 줄거 같냐고? 글쎄, 승리하는게 선물 아닐까" (1월 9일이 생일)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15145/gattuso-%E2%80%98believe-champions-league%E2%8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