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은 보강을 위한 4명의 타겟을 확실시했다고 마르카는 전합니다
벤제마 대체자의 첫번째 타겟은 다름아닌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며 그 외 3인은 인테르의 마우로 이카르디, 아스날의 알렉시스 산체스 그리고 RB레프지그의 티모 베르네입니다
측면에는 아센시오와 바스케즈를 돌릴 생각이지만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확실한 공격수를 원합니다
산체스는 다음 여름 자계로 풀리지만 네라주리는 이카르디에 대해 100m 유로의 가격표를 책정하였습니다
비록 베르너는 이번 이적 시장에 레알에 입성할수 있어보이나 나머지 타겟들이 여름에 가능할것으로 보여 고민중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