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는 맨체스터 시티전을 뛸 수 있는 몸 상태에 도달했다.

사타구니 부상으로 번리전과 에버튼전에서 결장한 살라는 시티전에서 복귀함에 따라 위르겐 클롭에게 큰 힘을 안겨줄 것이다.

리버풀 선수단과 함께 두바이를 다녀온 살라는 수요일 훈련에 출석할 것이다. 그는 부상 치료를 잘 받았고, 현재 상태로는 시티전 출전 가능 명단에 들어가있다.

알베르토 모레노도 이번 주 훈련에 복귀할 수 있다. 조던 헨더슨과 다니엘 스터리지는 여전히 부상.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mohamed-salah-winning-fitness-battle-141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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