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발 프랑코가 역대 1이닝 투구수 기록을 기존의 59구에서 61구로 갱신했습니다. 그 결과 2회만에 삼성에게 11:0으로 개박살 나는 중입니다. 스톡킹에서 심수창이 과연 자기 기록을 깻다고 좋아할지가 궁금하네요 크크크 아, 참고로 삼성 김지찬은 1회에 멀티히트 2개와 3도루를 기록했는데 이 기록은 99년 신동주 이후 두번째라고 하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