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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ports]Liverpool and RB Leipzig in talks about Naby Keita but no agreement on early arrival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라이프치히와 리버풀은 케이타의
1월 조기합류에 대해 대화를 가졌지만 합의된것이 없다고 밝혔다.
독일언론은 이번 토요일에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리는 라이프치히와 샬케 04와의 경기가 케이타의
마지막경기라고 암시했었다.
리버풀은 지난 8월에 66.4M파운드에 합의 했으며,이것은 케이타가 라이프치히에서의 마지막 시즌을 뛰는것을
의미했다.
라이프치히는 챔피언스리가에서 조별탈락했고, 라이프치히의 단장 랄프 랑닉과 감독 하센휘틀은
나비케이타가 이번 겨울에 조기합류하는일은 없을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센휘틀 曰
현재 상황은 아무것도 바뀐게 없어요.
우리는 케이타를 시즌이 끝나기전에 팔아야 할 이유가 없어요.
그는 주말에 샬케 04와의 경기에서 뛸것이고 그가 잘하기를 바래요.
그것이 제가 정말로 신경쓰는 유일한 것이에요.
저는 그가 라이프치히에서 좋은 방식으로 시즌을 마무리싶어한다고 생각해요.
그는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어하죠.
케이타는 라이프치히를 위해 좋은 경기를 많이 했어요.
제 생각에는 아마도 후반기에도 그는 자신의 모든것을 쏟아부을거라고 생각해요.
케이타는 떠나기전에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싶어할거에요.
올시즌초반에 좋지않은 경기를 펼친 그는 자신의 모든 기량을 보여주지않고 떠나고 싶지는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