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90min,텔레그래프] 스퍼스는 리버풀의 벨기에스타를 임대로 데려오길 원함.

  • 작성자: 귀신꿍꿔또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819
  • 번역기사
  • 2017.08.26

http://www.90min.com/posts/5451116-spurs-consider-move-as-liverpool-prepare-to-let-belgian-star-leave-on-loan-before-transfer-deadline

 

 

스퍼스는 리버풀의 벨기에스타를 임대로 데려오길 원함.

[90min,텔레그래프] 스퍼스는 리버풀의 벨기에스타를 임대로 데려오길 원함.

 

리버풀은 목요일 이적시장 데드라인 전에 오리기를 임대로 보낼 것을 고려중이다

토트넘은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클럽 중 하나다.

오리기는 올 시즌 리버풀에서 한 번의 교체출장기록만을 갖고 있다

심지어 그는 호펜하임 전에서 벤치에도 앉지 못했다

클롭은 오리기 대신 벤치에 유리몸새끼와 솔란케를 앉히는 것을 선택했다

첼시에서 솔란케가 넘어온 것도 그에게 썩 좋은 일이 아니다

오리기는 다른 팀에서 뛰는 한이 있더라도 본인의 폼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왜냐면 그가 월드컵 스쿼드에 들기 위해선 피치위에 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퍼스는 그를 데려오는 데에 관심이 있다

물론 스퍼스는 오리기를 두고 마르세유, 안더레흐트와 경쟁해야 한다

그들은 유럽대회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 오리기를 갖고 싶어 한다.

토트넘은 이미 해리 케인과 빈센트 얀센이라는 공격옵션이 있다

하지만 얀센은 이미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케인은 토트넘의 반박불가 넘버원 옵션이다

때문에 오리기가 토트넘으로 가더라도 그는 또 쩌리신세다.

 

 

 

오리기는 리버풀에서 21경기 12골을 기록중이고 심지어 2016년에는 5경기 연속으로 골을 넣은 적이 있다

하지만 클롭은 여전히 오리기보다 피르미누와 유리몸새끼를 선호한다.

클롭은 선수를 지키고 싶어한다고 했다

하지만 클롭은 오리기의 경기에 대한 열망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보내줄 지도 모른다.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38626 김세현 나름 잘 막아주는 것 같습니다. 09.02 438 1 0
38625 다시 5게임 반차가 됐네요.. 09.02 905 1 0
38624 기아 9회 마지막회에 터지네요... 09.02 646 0 0
38623 역시 기아......막판 몰아치기. ㅋㅋㅋ 09.02 448 1 0
38622 [BBC] 잉글랜드에는 '특별함'이 부족하다 09.02 992 0 0
38621 [런던이브닝스탠다드] 토트넘은 발전을 위해 이적 정책을 완화했다 09.02 614 1 0
38620 유로바스켓 2017 - 세계랭킹 2위 스페인 , 세계랭킹 3위 세… 09.02 538 1 0
38619 커쇼급의 선수가 한국에 나올수 있을까요 ? 09.02 602 1 0
38618 번즈 각성한듯.. 09.02 605 1 0
38617 최준석의 발로 만든 1점과.. 번즈!!! 09.02 691 0 0
38616 와 진짜.. 롯데는 윤규진 공을 왜 못칠까요? 09.02 916 0 0
38615 [가디언-도미닉 피필드] 첼시의 미미한 이적 시장 활동으로 인해 … 09.02 714 0 0
38614 9월 2일자 kbo등말소.jpg 09.02 415 0 0
38613 [더 선] 모예스는 인터뷰를 통해 감독직에 대한 열망을 들어냈다 09.02 558 1 0
38612 [골닷컴] 볼튼 회장 "이청용 영입 시도했었는데..." 09.02 2285 1 0
38611 '부상' 토마스, 올스타전까지 뛰지 못할 수도 있다 .. 09.02 606 1 0
38610 17/18 여름이적시장 총정리 09.02 570 1 0
38609 [스쿼카]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수 있는 선수들 (사진많음) 09.02 1037 0 0
38608 커쇼 복귀전 6이닝 무실점, ERA 1.95 09.02 635 1 0
38607 [풋볼리스트] 맨유-바르샤 레전드 매치, 박지성 '맨체스터' 이름… 09.02 630 0 0
38606 [풋볼이탈리아] 9/2 스페인전 이탈리아 대표팀 등번호 09.02 417 1 0
38605 [ESPN] 미라벨리: "도르트문트는 오바메양을 놓아주는 것을 힘… 09.02 775 1 0
38604 어빙과 르브론의 맞대결 기대되네요 09.02 545 1 0
38603 [메일] 아르센 벵거, "산체스는 맨시티 이적에 근접한 적 없어 … 09.02 679 0 0
38602 안필드 마누라 09.02 724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