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어머니를 따라 떠날 수도 있지만 다음 시즌까지는 남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현재 월드컵 때문이라도 다른곳에서 모험을 하기 보다는 모나코에서 1년 더 지낼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클럽의 트레이닝 센터에 가까운 곳에 숙소 임대를 위한 리스 계약을 할 것이다.
그러나 프랑스 풋볼에서는 그가 결정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은 그의 어머니뿐이라고 알렸다.
어머니는 떠나라고 단호하게 미는 사람중 한명이며 그가 레알 마드리드로 가길 원한다.
음바페는 지난 시즌 라리가와 챔스우승을 차지한 레알 마드리드의 지단, 페레즈와 함께 만남을 가졌다.
벵거 또한 만남을 가졌고 3시간 동안 연설을 하였다. 에메리 감독도 파리의 본디를 방문하여 음바페의 아버지를 만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바페는 모나코에 머물것이며 그는 주급 £100,000을 초과하는 계약을 맺을 것이다.
음바페가 월드컵에서 뛰고 싶은 욕구가 모나코에 남는 원동력이 될것이다.
그는 레알로 이적시 BBC의 공격진에 밀려 벤치로 남을 것을 우려한다.
또한 그는 에메리는 원톱체제이며 음바페는 지난 시즌의 최고 득점자 카바니를 능가할 것 같지 않을것 같아서 PSG로 이적하는 것을 꺼려했다.
출처 : http://metro.co.uk/2017/07/13/mums-the-word-kylian-mbappes-mother-tells-monaco-teenager-to-join-real-madrid-6777539/
*오역, 의역 지적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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