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의 새로운 주인, 리용횽이 유럽에서 인수 첫해에 가장 많은 금액을 사용한 인물로 선정되었습니다.
밀란의 이적시장은 여전히 진행중이기 때문에, 209m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167.5m으로 그동안 1위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모나코, 인테르, 맨체스터 시티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www.marca.com/en/football/international-football/2017/07/17/596cb28746163ff25d8b45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