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Romeo Agresti, Nizaar Kinsella & Nima Tavallaey
마티치는 불편한 상황에 놓여있으나,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클럽들 중 두개의 클럽이 그에게 관심이 있다.
첼시의 미드필더 마티치는 클럽으로부터 더이상 원하지 않는 선수라는 말을 들었다. 그를 두고 유벤투스와 맨유가 영입 경쟁을 펼칠 준비가 되어 있다.
맨유로 £40m의 이적료에 의한 이적은 임박한 것처럼 보였으나, 첼시는 루카쿠를 잃고 딜은 보류되었다.
조세 무리뉴는 그를 맨유로 영입하길 원하며, 맨유는 더 높은 금액을 기꺼이 지불할 생각이다.
알레그리 감독은 클럽에 마티치를 영입해달라고 전했으나, 유벤투스는 맨유만큼 낼 생각은 없다.
첼시와 유벤투스간의 협상은 복잡한 상태인데, 그 이유는 유벤투스가 보누치를 떠나보내고 알렉스 산드루를 판매하지 않겠다고 필사적인 입장이기 때문이다.
유벤투스는 마티치 딜에 그를 포함시키는걸 원치 않으며, 별개의 딜로 해내길 희망한다.
인테르와 아스널이 마티치와 연결되었었지만, 골닷컴이 파악하기로는 그들은 진지하게 관심있는게 아니다.
첼시는 이미 아시아로 투어를 떠났으며, 마티치는 코밤 훈련장에 홀로 남아 훈련하고 있다.
마티치는 두번째 리그 우승 이후 첼시 선수로 남아서 행복했으며, 런던에 새로우 집도 구매했었지만, 이제 클럽으로부터 더이상 원하지 않는 선수라는 말을 듣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출처 : http://m.goal.com/s/en/news/8/main/2017/07/20/37199432/chelsea-exerting-their-power-over-matic-as-man-united-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