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수트 외질의 계약은 1년 남은 상태이며, 아스날은 그를 자유계약으로 잃을까봐 두려워 하고 있다.
그는 2013년 마드리드에서 42m 파운드로 이적했으며, 아스날의 핵심 선수이고 그를 잃어버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
외질은 주급 35만 파운드를 기대하고 있었고, 아스날은 점차 타협에 가까워지고 있으나 28만 파운드 이상 주기를 꺼려한다.
또한 그들은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망과 계속 링크가 나고 있는 알렉시스 산체스와의 새 계약에 더 이상 진전이 없다.
벵거 감독은 이번 여름 산체스와 외질을 매각시키지 않을 것이라 말했고, 그들을 붙잡을 수 있다.
http://metro.co.uk/2017/07/20/mesut-ozil-close-to-new-arsenal-contract-amid-positive-talks-this-summer-6795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