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시치는 그의 에이전트에게 맨유 이적을 추진시키라고 전했다.

인테르가 FFP를 충족시키기 임박했다는 뉴스에도 불구하고, 맨유는 여전히 그들이 선호하는 €30m에 사인할 수 있다.

페리시치는 인테르에 이적 요구로 그들을 코너에 몰 수 있다.

페리시치는 그를 프리미어리그에서 시험하길 원하며, 2016/17 시즌 종료후 그의 전 에이전트 Tonci Martic가 그의 맨유 이적을 돕지 않은데 실망하며, 에이전트를 바꿨다.

골닷컴이 이해하기로는 그의 새로운 협상가, Fali Ramadani는 이번 여름 그의 이적을 돕기 위해 훨씬 공격적인 접근을 취하라는 오더를 받았다.

출처 : http://m.goal.com/s/en/news/8/main/2017/06/30/36745312/perisic-ready-to-force-30m-move-to-man-u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