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는 이번 여름 이적 협상으로 매우 바쁜 나날들을 보낼 것이다.
이탈리아에서의 소식에 따르면, 앙헬 디 마리아는 인테르의 이번 여름 우선 영입 타겟이다.
하지만 새로운 보스 스팔레티는 팀의 수비 또한 보강하길 원한다.
슈크리니아르 영입은 곧 발표가 될 것이지만, 인테르는 보다 더 원한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인테르는 첼시의 크리스텐센에 주목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인테르는 그를 임대로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첼시 뿐 아니라 맨유도 인테르의 협상에 관련있는 팀이다.
그들의 FFP문제는 해결되었지만, 그들은 이반 페리시치 판매에 열려있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그들의 요구가격은 €55m이며, 이전에 맨유의 €40m 오퍼를 거절했었다.
스카이사 생각하기로는 맨유는 €40m이 넘는 오퍼를 할 것이지만, 그들의 요구 가격을 맞춰주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다가오는 몇주 내에 가운데 지점에서 합의에 이를 수 있다.
출처 : http://m.calciomercato.com/en/news/inter-chelsea-starlet-wanted-on-loan-man-utd-prepare-improved-pe-59682?os=m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