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타 준거야 창용극장이고 그렇다 쳐도 폭투만 없었어도 동점이였을텐데..... 아 아쉽네요. 진짜 임창용은 최영필의 마지막 멘트를 가슴에 새겼으면 좋겠네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