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타와 포스베리는 간절하게 이번 여름에 라이프치히를 떠나고 싶어하지만, RB는 이를 거절했고, 감독은 그 둘에게 별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 케이타와 포스베리는 지난 목요일에 훈련에도 복귀했다.
- 하센휘틀(RB 라이프치히 감독) 曰 "케이타와 포스베리는 RB에서 매우 좋은 기분을 가지고 있다. 당신은 그들이 매우 안정적이고 다음 시즌을 고대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이 우리를 위해 해야할 일을 잘 알고있다."
- 실제로 떠나고 싶었던 둘은 구단에 완고한 태도에 변화를 요구했지만, RB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스포츠단장 랄프 랑닉은 휴가중이지만 리버풀의 €65m를 거절했고, "No pain limit" 를 반복해서 말하며 더이상에 오퍼에 반응하지 않겠다고 했다.
- 포스베리는 AC밀란의 팬이기도 하고, 그의 에이전트가 이적을 위해 계속해서 싸워왔음에도 불구하고, 키커에 정보에 의하면 이제 그에게 오퍼는 없다.
- 하센휘틀 曰 "우리의 목표는 크고 성취를 이룬 클럽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선수에게 그런 영입제안이 온다는 것은 우리에게 큰 칭찬입니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을 첫번째 오퍼에 놔주는 것이 우리의 목표는 아닙니다. 우리의 목표는 크고 성취를 이룬 클럽이 되는 것이고, 그걸 위해 이번 여름에 할 일이 있습니다."
- 하지만 이번 시즌이 끝나면 케이타는 €55m의 바이아웃조항이 발동되며(포스베리는 아님), 계약은 20년 까지이다. 포스베리는 22년까지이다.
http://www.kicker.de/news/fussball/bundesliga/startseite/701809/artikel_hasenhuettl-keita-und-forsberg-fuehlen-sich-superwohl.html?dd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