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모라타 이적에 자신. 레알은 75m파운드(=85m유로) 요구 중
-레알은 첼시와 모라타에 대해 더 많은 대화를 나눔
-밀란이 관심을 보엿으나 벨로티로 관심을 돌림
-레알은 75m파운드를 원함
-다닐루는 맨시티 행이 유력
첼시는 긍정적인 대화를 나눈 후 레알과 합의에 이르기를 희망한다.
레알은 75m파운드를 요구하고 있었고, 첼시가 그것을 충족시키리라 믿는다.
밀란은 관심을 보였으나 벨로티에 집중. 오바메양은 남는 것으로 예상된다.
레알은 모라타와 다닐루를 팔아 음바페에 대한 비드를 상쇄시키길 원한다.
다닐루는 26m파운드에 맨시로 이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클럽은 이적료 합의에 이르렀고 4m파운드의 보너스를 추가할 것이다.
출처 - 락싸 아자필리쿠에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