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은 헤나투 산체스에 대해 48m의 가격을 받아들이겠다고 성명을 표했으나 

AC밀란이 그들의 요구를 맞춰줄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심하고 있다.

 헤나투 산체스는 현재 AC밀란의 미드필더 타겟으로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CEO 칼-하인츠 루메니게는 

비록 이 선수가 "충분한 출전 기회를 보장 받지 못했지만" 확실한 그들의 조건 하에서만 팔겠다고 말했다.

 "나는 감독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선수가 출전 시간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해요.

 AC밀란이 헤나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난주 두 클럽 사이에서 협상의 확 진전된 것은 아니에요"

 "만약 어떤 클럽이 바이에른의 선수를 영입하고 싶다면,

 그들은 그 우리가 평가하는 그 선수의 가치에 정확히 맞춰서 우리와 거래해야 해요.

 그러나 현재 상태에서 AC밀란이 우리의 요구에 맞춰줄 지에 대해서는 의심이 갑니다."

 "우리는 48m이상의 제시가 들어오지 않으면 그를 떠나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바이에른은 벤피카로부터 작년에 35m의 가격으로 데려왔으나,

 그는 작년에 겨우 25경기만 출전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6019/bayern-%E2%82%AC48m-renato-sanches

너네 하메스도 임대하면서 우리도 임대로 좀 빌려줘.. 치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