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는 블레이즈 마튀디를 영입하길 원하지만, 골닷컴이 이해하기로는 그들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초기 오퍼 €15m에서 액수를 올려야만 할 것이다.
그의 계약은 2018년 만료되지만, PSG는 그를 €30m 이하로 판매할 의향이 없다.
PSG는 그를 떠나보내길 주저하고 있으며, 그가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지만 그에게 재계약을 제시했다.
마튀디 말고도 유벤투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다닐루와 페데리코 베르나데스키를 그들의 여름 영입 타겟으로 설정했다.
6월 골닷컴이 밝혔다시피, 유벤투스는 다닐루 이적료로 €15m과 보너스를 더한 오퍼를 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이적료로 €30m을 원한다.
출처 : http://m.goal.com/s/en/news/11/transfer-zone/2017/07/04/36826512/juventus-want-matuidi-but-psg-standing-firm-over-3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