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내부자료에 따르면 헐시티는 리버풀의 미드필더 케빈 스튜어트를 데려오기 위한 이적료에 합의했습니다.
이 미드필더는 헐시티와 개인협상을 위해 리버풀의 아시아투어로부터 복귀하는 것을 허가 받았습니다. 이 23세의 미드필더의 이적료는 모든 옵션 발동시 최대 £7.5m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1월 리버풀과 5년 재계약을 맺은 스튜어트는 1군에서 9경기에 출장하였으며 U23경기에서 10경기에 출전했습니다.
또한 동시에 헐시티와 리버풀은 측면수비수 앤드류 로버트슨의 이적료에도 합의하였습니다. 이 두 이적은 상호 연관이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