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3줄 요약

1. 영입 금지 먹었는데 누굴 데려옴...

2. ATM 유니폼 입고 있던 거? 잠옷이겠지...

3. 언젠간 휴가 보내러 마드리드로 돌아오겠지... 마드리드는 돈 있으면 놀기 좋은 곳이니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회장 엔리케 세레소는 AS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코스타는 지금 첼시 선수이며, 여러분도 알다시피 지금 우린 오랜시간동안 누구도 영입하지 못한다."

"(코스타가 ATM의 유니폼을 입고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한 건) 잠옷은 다른 셔츠를 입을 수 있단 걸 보여준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무엇이든 자신이 원하는 잠옷을 입을 수 있다."

"코스타는 뛰어난 선수이며, 대단한 선수이다. 코스타는 오랜 시간동안 스페인에 있었다. 코스타는 잉글랜드에서도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으며, 영어를 배우고 영국의 풍습을 배우고 있다. 언젠가는 스페인에 돌아올 것이다... 휴가 때 말이다. 마드리드는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만약 즐길 수 있을 만큼 돈이 있다면 말이다."

원문 : http://www.goal.com/en-gb/news/2892/transfer-zone/2017/07/19/37174852/atletico-madrid-president-plays-down-imminent-move-for?ICID=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