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수원 김종국 기자]조나탄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수원이 4연승을 질주했다.
수원은 19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2라운드에서 전남에 4-1 역전승을 거뒀다. 수원의 조나탄은 이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조나탄은 3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한 조나탄은 최근 3경기에서 7골을 터트리는 폭발적인 화력을 과시했다. 수원은 4연승의 상승세와 함께 11승6무5패(승점 39점)를 기록하게 됐다. 반면 8위 전남은 7승5무10패(승점 26점)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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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원하고 조나탄보는맛에 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