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보누치는 "밀란의 역사와 자신의 커리어에서 새로운 페이지를 써나갈"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보누치의 이적은 목요일 공식화되었으며, 그는 그를 산시로로 이끌어준 전설적인 수비수들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서 말하길,
"당신이 AC 밀란을 생각했을때, 당신은 자연스럽게 클럽의 역사, 검정과 빨강 유니폼을 입었던 모든 챔피언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나는 바레시, 코스타쿠르타, 말디니, 네스타, 타소티를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들이 축구와 밀란에 가져다준 것을 찬미합니다. 그들은 전설들이죠."
"나는 오늘 로쏘네리의 역사와 내 커리어에서 새로운 페이지를 써나가기 시작하기 위해 도착했습니다."
"도전은 지금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모험은 나와 같이 승리에 굶주린 팀 동료들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나는 팀 전체, 파쏘네, 미라벨리, 몬텔라에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들은 나에게 전적인 지지를 보내며, 야망적인 새 프로젝트에서 중심이 되도록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나는 팬들로부터 따뜻한 환대와 애정을 받았으며, 이는 내가 보다 더 열심히하는데 전념하고, 나머지 팀원들과 함께 헌신하도록 만듭니다. 이러한 열정이 시즌동안 계속되고 높아져서, 확실히 밀란이 이탈리아와 유럽의 정상으로 되돌려줄 것입니다."
"우린 지금 시작합니다. 함께 해낼 수 있습니다."
#HungrierThanEver
출처 : http://app.football-italia.net/?referrer=www.football-italia.net#article/footballitalia-106078&menu=news-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