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이탈리아에 의하면 삼프도리아는 아스날의 미드필더 잭 윌셔 영입을 위해 600만 + 15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습니다.
잭 윌셔와 아스날의 계약은 이제 단 1년만을 남겨놓고 있으며, 그는 지난 시즌을 본머스에서 임대로 보냈습니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의 그의 생활은 지난 4월 토트넘 핫스퍼와의 경기에서 그의 다리가 부러지면서 일찍 마감되었습니다. 25세의 미드필더인 그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34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잭 윌셔는 크리스탈 팰리스로의 임대 이적에 연결되고 있었으며, 이제는 지난 시즌 세리에 A 10위를 차지한 삼프도리아가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하지만, 아르센 벵거 감독은 지난 주말 잭 윌셔가 아스날에 남아 주전 경쟁을 위해 싸우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벵거 인터뷰는 어차피 뻔한 내용이라 생략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0/10952258/sampdoria-make-bid-for-arsenals-jack-wils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