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로 이적한 토마스 링콘은 아직도 자신의 미래를 쓰고있다. 이 유벤투스의 미드필더는 그동안 피오렌티나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러시아의 제니트와 제노아 시절 은사인 가스페리니가 이끄는 아탈란타 역시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적지않은 오퍼가 들어온 상황에서, 세리에 A에서 미래를 이어갈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이어갈지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 오고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