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spnfc.com/story/3152831/olivier-giroud-wants-to-continue-good-journey-at-arsenal
올리비에 지루는 아스날 주간 팟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미래에 대한 의혹에도 불구하고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남고 싶어한다고 했다.
30세의 프랑스 공격수 지루는 마르세유, 리옹, 웨스트햄등의 팀과 링크가 뜨는 중이다.
그러나 지루는 아스날에 남아 우승 트로피를 향한 여정을 이어가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지루 曰, "저는 제 커리어에서 많은 우승컵을 들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제겐 더욱 중요한것이 있습니다."
"바로 피치 위에서 충성스러운 전사(the loyal warrior)로서 항상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으로 여러분들께 기억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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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열 워리어" 황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