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소스가 밝힌 바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모나코의 레프트백 벤자민 멘디 영입에 가까워졌다.
모나코는 선수에게 50m의 가치를 붙여놨고 '엄청난'제안이 오지 않는다면 그를 팔 의향이 없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40m에 근접한 제안을 했다고 생각되어져왔지만 클리시와 사발레타가 떠나면서 레프트백 영입이 필수적이게 되었다. '스카이'소스에 따르면 협상에 있어서 큰 진전이 있었고 이번 주가 끝나기 전에 딜이 완료가 될수도 있다고 한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0947058/manchester-city-could-finalise-benjamin-mendy-signing-this-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