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스는 "만약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상처가 됐다면 사과하고 싶다. 맨시티에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나는 책임감을 있고 이번 이적이 옳은 선택이었다고 만들겠다. 나는 계속해서 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맨시티뿐만 아니라 다른 잉글랜드 팀들의 관심도 받았다. 그러나 나는 PSG의 프로젝트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다. PSG는 야망을 가졌고, 현재 UCL 우승을 원한다. 이런 여러 가지 요소들이 나에게 확신을 줬다.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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