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바르트라는 오바메양이 중국, 잉글랜드 팀의 모두 거절하고 도르트문트에 남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첼시와 리버풀이 오바메양 영입 경쟁중이며, 톈진 또한 이적시장이 닫히기전에 오바메양에 80M 유로를 오퍼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그러나 도르트문트는 그를 지키는것에 희망적이고, 바르트라 또한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그것이 팀의 중심을 잡아줄 것이라고 밝혔다.
바르트라 曰, "당연하게도 저는 오바메양이 남아줬으면 좋겠어요. 그는 골만 잘넣는게 아니라 팀 스피릿에도 큰 영향을 미쳐요."
"그의 플레이스타일은 바르샤와 스타일이 비슷한 아약스에서 왔고, 두 팀의 플레이스타일은 모두 크루이프에서 비롯되었죠."
"두 팀 모두 경기마다 최대한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경기를 끌어가죠. 이처럼 그는 공을 잘 지켜요. 이런 플레이스타일이 저를 편안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