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23살 선수와 리버풀의 협상은 드디어 끝났으며 로버트슨은 솔란케, 살라를 이은 리버풀의 3번째 영입이 될것입니다.

로버트슨은 헐 시티와 계약이 1년이 남아있으며 그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플레이하기를 원합니다.

그는 2014년 3월에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데뷔를 했습니다.

번리와 왓포드가 그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지만 로버트슨은 리버풀을 선호합니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4024596/liverpool-boss-jurgen-klopp-closing-in-on-8m-for-hulls-scottish-full-back-andy-robert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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