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의 Hans-Joachim Watzke CEO는 밀란이 오바메양의 영입과정에 있어서 무례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상황을 분명히 했으며, 오바메양을 비롯해 그의 에이전트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지난시즌 오바메양은 31골을 터뜨리며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올랐으며 클럽통산 128경기 85골을 넣었지만, 클럽에 맞는 제안은 없었습니다.
화요일에 오바메양의 이적을 위한 문은 닫혔습니다.
지난주 밀란은 오바메양이 그들의 목표 중 하나라고 말했고, Watzke는 관심이 공개적으로 포명된것을 듣고 'not happy' 했습니다.
"어느 시점에 클럽은 보안계획(planning security)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밀란처럼 다른 클럽이 공개적으로 선수와 사인을 하고싶다는 말은 할 수 없습니다. 이는 존중이 부족한 것으로 성명을 발표할 때가 되었습니다."
http://www.espnfc.com/story/3160336/borussia-dortmund-ac-milan-showed-us-lack-of-respect-over-aubameyang
오의역 다수입니다.
추천은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