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는 이미 시구르드손을 50M 파운드 가격 아니면 안판다고 주장한 상태지만 에버튼이 기존 40M 파운드보다 더 향상된

 

45M 파운드 + 추가 조항을 달고 다시 비드를 할 것으로 보이므로 시구드르손이 나갈 것을 대비해 몇 몇 선수들을 모니터링 중이다.

그 중 한 명은 지난 시즌 라리가에서 최다 공격찬스메이킹을 한 라스 팔마스의 조나단 비에라인데, 이미 25M 유로를 제시했으나 거절당한 상태.

조나단 비에라에게는 30M 유로라는 이적 조항이 있지만 현재 교착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스완지 보드진은 여전히 시구르드손이 팀에 남을거라 믿지만, 떠날 가능성에도 대비하여 그를 대체할 자질이 있는 선수들을 파악중이다.

http://www.walesonline.co.uk/sport/football/transfer-news/swansea-city-considering-several-potential-13344676

진짜 50M 파운드(737억) 지르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