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고 세레소 (마르카 기자)
- 다닐루는 맨체스터 시티 선수가 되기 위해 한걸음 나아갔다. 맨체스터 시티는 다닐루 영입전에서 첼시보다 앞서 나갔고, 아무런 변화가 없는 이상 다닐루는 맨체스터 시티 선수가 될 것. 이적료는 대략 30~35M
- 지난 몇 시간이 다닐루가 첼시행에서 맨체스터 시티행으로 바꾼 것이 아주 결정적이었음. 과르디올라가 다닐루를 설득했기 때문. 다닐루의 다재다능함은 펩의 플랜에 아주 적합. (왼쪽, 오른쪽 풀백이 가능하다는 점과 수미도 가능)
- 워커의 영입이 다닐루를 영입하는데 있어서 방해되는 요소는 아님. 다닐루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이 거의 유력.
- 지단은 다닐루를 지키고 싶어하지만 다닐루 본인은 내년 월드컵을 위해 출장시간을 늘리길 원하고 있음
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7/07/19/596ea266e2704ee5078b45d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