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 바클리는 토트넘으로 들어간다면 주급 £150,000를 원한다. 이것은 해리 케인보다 많은 금액이다.
골든부츠 수상자 해리 케인과 팀주장 위고 요리스가 팀내에서 주급 £120,000정도를 받고 있기에, 그보다 높은 주급을 원하는 바클리를 영입하는 것에 좌절하고 있다.
이적거래를 완료짓는 것은 더욱 복잡하다. 에버튼은 그를 £50m에 팔길 원하지만 토트넘은 계약이 1년밖에 남지않은 그를 £15m에 데려 올수있다고 믿고있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바클리의 대안으로 도르트문트 퓰리시치를 보고있지만, 마찬가지로 그에게도 임금이 문제가 된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evertons-ross-barkley-demanding-bigger-10825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