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시에는 보누치에게 넘어갈 것으로 보이던 등번호 19번을 지키고자 합니다.
19라는 숫자는 그에게 이탈리아에 도착한 날, 그의 생일, 그리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클럽은 14번 셔츠를 준비했지만, 케시에는 19번셔츠를 입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http://www.gazzetta.it/Calcio/Serie-A/Milan/19-07-2017/kessie-duello-maglia-numero-19-bonucci-montella-borussia-dortmund-210391776314.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