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현 - 저게 맞추기 어려울 거라 생각도 안하고 무작정 기획한 듯
안치용 - 차라리 각 구단 펑고 쳐주시는 코치님들끼리 대결하는게 나을 듯
정세영 - 퍼펙트 피쳐. 히터 둘 다 진부하고 한숨 나오는 기획.
차라리 이벤트 공모전을 통해서 팬들 아이디어 중 좋은 것 채택을 해야.
* 도저히 맞추기가 쉽지 않아보이는데 20점 만점이었다는것도 어이가 없더군요. 20점 만점인데 3점이 우승한거보면
얼마나 노답기획인지 답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