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etfootballnewsfrance.com/2017/sm-caen-threaten-clubs-with-sanctions-for-tapping-up-yann-karamoh/
캉은 18세 공격수인 얀 카라모에 대해 여러 클럽들이 불법 접촉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피파에 불법 접촉건으로 고소를 고려하고 있다.
피오렌티나와 셍테티엔 그리고 사우샘프턴이 그 대상 클럽이다.
캉의 선언문
"최근에 우리 선수와 관련된 움직임들은, 명백히 불법이며, 피파의 18세 이하 선수 이적 규제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
"우리는 규제를 어긴 누군가에게 반드시 대응 방법을 찾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