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의 프리시즌 준비는 식중독에 의해 타격을 입었다.
식중독 때문에 페어 메르테사커와, 올리비에 지루 모두 바이에른 뮌헨전에 결장했으며,
아론 램지와 월콧은 아픔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뛰었고, 콜라시나치는 피치위에서 구역질을 했다.
아르센벵거의 팀은 식중독뿐만 아니라, 수석 코치인 스티브 보울드도 목 디스크 수술때문에 중국 방문을 취소했다.
로랑 코시엘니 또한 등 부상을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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