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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이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장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올해만 벌써 두 차례 이적료 구단 기록을 깨며 전력 보강에 한창이다.
에버턴은 이적 시장 초기 벌써 5명의 새얼굴을 확보했다. 전 포지션에 걸쳐 선수 영입이 한창인 에버턴은 이제 루니를 보고 있다.
루니가 맨유에 남아 주전 경쟁을 할 각오가 상당해 잠시 발을 뺐던 에버턴이 다시 상황을 살피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와 '토크스포츠'는 에버턴이 산드로와 킨 협상을 마무리하는대로 루니 영입에 힘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