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인테르 이적이 가까워지면서, 오늘 케이타 발데는 그의 에이전트를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그의 여자친구를 만나러 이탈했으나, 인테르로의 이적이 임박했다는 루머가 퍼졌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그는 여자친구를 만나 시간을 보내지만, 에이전트 또한 만났다고 한다.
인테르는 그를 페리시치의 이상적인 대체자로 보았으며, 라치오는 내년 그를 자유계약으로 내보내는 대신 €20m 근방의 이적료로 판매할 수 있다.
이는 유벤투스로 판매하는 것보다 더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다.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05926/keita-meets-agent-mi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