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시티는 에버튼이 제안한 액수보다 높은 금액을 제시했다.
그는 이번 여름 떠날 준비가 되어있으며, 에버튼이 영입 선두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스포츠메일이 알아본바에 따르면, 레스터는 그를 유혹하기 위해 £125,000의 주급을 제시했다.
이는 에버튼의 오퍼보다 높은 액수이다.
그렇긴하지만, 에버튼의 쿠만 감독의 프로젝트는 시구르드손에게 매우 끌리는 계획이다.
레스터는 시구르드손을 영입하기 위해 경제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출처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4703358/Leicester-try-hijack-Everton-bid-Gylfi-Sigurdsso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