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타가 첼시행에 임박한 것처럼 보이면서, 그의 프리미어리그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맨유행이 무산되면서 두가지 선택지가 남았었다. 밀란행 혹은 첼시행.
하지만 콘테 감독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기회가 그가 결정을 내리는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이적료 합의에 근접했다. 이적료는 €80m과 보너스를 더한 액수로 예상된다.
그의 연봉은 €10m 규모가 될 것이다.
모라타는 러시아 월드컵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보다 많은 주전 출전을 희망하고 있다.
다닐루는 첼시보다 맨시티 이적에 근접했다.
출처 : 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7/07/19/596f4c6a46163f764b8b463e.html